[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믿고 보는 배우' 윤균상이 첫 로맨틱 코미디로 여심 저격에 나선다.
'뷰티 인사이드' 후속으로 오는 11월 26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 제작 드라마하우스, 오형제/ 이하 '일뜨청')측은 18일, 시크한 완전무결 매력남으로 완벽 변신한 윤균상의 스틸컷을 첫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 분)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김유정 분)이 만나 펼치는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의 퍼펙트 라인업을 완성하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윤균상은 청소를 인류적 사명이자 숭고한 행위로 여기는 청소 대행업체 '청소의 요정' CEO 장선결을 맡았다. 윤균상은 재력과 눈부신 비주얼, 섹시한 두뇌까지 장착한 '무결점' 매력남 장선결로 '新로코킹' 등극을 예고한다. 극심한 결벽증마저 기회로 활용해 '청소의 요정'을 창업, 성공을 이뤄낼 정도로 완전무결한 장선결 앞에 '청포녀(청소를 포기한 여자)' 길오솔이 나타나면서 그의 일상이 어지러워지기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로 잰 듯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니컬하고 날카로운 눈빛은 무결점 매력남 '장선결' 그 자체. 이미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윤균상의 모습은 그의 첫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장선결의 트레이드마크는 다름 아닌 살균 스프레이와 위생장갑. 발 디딘 어디라도 무균실로 만들겠다는 놀라운 집중력과 단 0.01%의 세균 번식도 허락하지 않을 듯 소독용 스프레이를 살포하는 뜨거운 눈빛은 불결공포증(결벽증) 장선결의 범상치 않은 면면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윤균상은 데뷔 이후 첫 '로코' 도전으로 연기 변신을 꾀한다. 2012년 '신의'로 데뷔해 '피노키오', '닥터스', '의문의 일승'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쌓았고 '육룡이 나르샤', '역적' 등 긴 호흡으로 이끌어가야 하는 사극에서도 묵직한 힘을 인정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올랐다. 장르 불문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윤균상이 첫 로맨틱 코미디에서 김유정과 선보일 퍼펙트 케미에도 기대가 쏠린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진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굳힌 윤균상. 원작 캐릭터가 가진 매력에 자신만의 색을 덧입혀 새롭게 탄생시킬 '장선결' 은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 윤균상의 새로운 매력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인수대비',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노종찬 감독과 '조선총잡이' 한희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뷰티 인사이드' 후속으로 오는 11월 26일(월)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양치승, 15억 전세사기 당했는데 또 '사업 욕심'..."주변에 뜯어 먹으려는 사람뿐" 경고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3.'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4.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
- 5.'깜짝 발표' 류지현 감독, 대만 참사 지켜봤다…"소형준-정우주 50구 안 넘긴다"[도쿄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