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최진행을 5번 중심타선에 배치시켰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이날 경기에앞서 "최진행을 선발로 내보낸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편이다. 타격코치가 가져온 라인업에는 양성우가 있었지만 내가 최진행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화는 정근우-이용규-제라드 호잉-이성열-최진행-하주석-김회성-최재훈-정은원으로 라인업을 짰다. 최진행이 좌익수, 이성열이 지명타자다. 1루는 정근우가 본다.
이날 경기전 송광민은 주루 연습을 했다. 한 감독은 "경기 감각을 감안해서 일단 김회성을 선발로 투입한다. 여의치 않으면 곧바로 송광민을 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대활약을 예상하는 선수로는 최진행을 꼽았다. 한 감독은 "확률이 매우 떨어지기는 하지만(웃음). 최진행이 이상하게 잘 해줄 것 같다"며 껄껄 웃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김지민, 2세 준비 중인데 울컥..."♥김준호, 냄새나 근처 오는 것도 싫어" -
김주하, 전 남편 폭력에 子 트라우마 고백 "장롱에 숨어 안 나와..아빠라고 안 불러" -
[종합] 故최진실母 "딸 남긴 부동산 2채, 19년 동안 매각 안해…月천오백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유산 논란 '억울'"(연예뒤통령) -
박수홍, 55세 아빠의 재력...17개월 딸 위해 5성급 호텔 디저트 '싹쓸이' -
로버트 할리, '마약논란' 품어준 ♥아내와 갈등…"시끄러워 물잔 던져" -
故 김흥기, 공연 끝나고 분장실서 쓰러졌다...5년 의식불명 끝 별세 '17주기' -
송지효, 하루 1개 팔리던 속옷 사업..."제품 좋은데 몰라 슬퍼" 울컥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