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진이 아내인 팝아티스트 낸시랭에게 보낸 동영상은 '리벤지 포르노'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19일 뉴스컬처는 왕진진이 제보한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왕진진이 공개한 동영상은 지난 6월 14일 촬영한 것으로 그가 낸시랭에게 합의이혼 각서를 주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왕진진은 지난 13일 낸시랭에게 전송한 카톡 화면 캡처 사진도 매체에 보냈다. 낸시랭이 라디오 방송에서 "협박당했다"고 주장한 메시지라고 그는 설명했다. 메시지에는 "이때라도 서로 싸인이 됐다면 너와 나는 관계 정리되고 부부 아닌 그냥 서로 책임질 부분만 책임지고 각자 편하게 앞은 향해 갔을 것이다"는 글이 담겨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왕진진은 인터뷰에서 "낸시랭에게 보낸 동영상을 공개하려고 한다"며 "리벤지 포르노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동영상 파일은 20개 이상 있다. 제 전화기로 촬영했고 같이 모니터한 후 잘 안 나왔다 생각되는 것은 삭제했다. 괜찮게 나온 것은 추억하기로 해 보관하고 있었다"며 "미치지 않고서 누구에게 관계 동영상(리벤지 포르노)을 공개하겠냐. 낸시랭이 동영상에 대해 스스로 폭로한 상황이 씁쓸하다"면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11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왕진진과 결혼 후 빚과 생활고에 시달렸을 뿐 아니라 왕진진이 자신을 위협하고 폭언과 감금, 폭행다고 이혼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에 왕진진은 폭언은 있었지만 감금한 적은 없다며 오히려 낸시랭이 자신을 모함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낸시랭과 왕진진은 지난해 12월 27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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