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감독이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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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감독은 19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첼시는 20일 홈구장인 스탬퍼드브릿지에서 맨유와 격돌한다.
"무리뉴 감독은 모든 것을 가진 감독이다. 어느곳에서나 승리를 해왔다"고 평가한 사리 감독은 "우리는 그를 존중해줘야 한다. 그는 정말 좋은 감독이다. 세계 최고 감독 가운데 한 명"이라면서 무리뉴 감독의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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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 맨유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은 놀랐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래도 맨유는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잘해왔다. 이제 겨우 리그 개막 후 2달이 지났을 뿐이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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