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의사로 변신한 천정명의 프로페셔널한 순간이 심쿵을 부르고 있다.
설렘 폭발 위장 로맨스로 하반기를 강타할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제작 (유)설렘주의보)에서 환자 진료에 열중한 스타닥터 차우현(천정명 분)의 모습이 공개돼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극 중 천정명이 맡은 차우현은 뛰어난 실력, 환자를 향한 친절함을 겸비한 의사이자 비주얼까지 훈훈한 완벽한 남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그는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얻는 스타닥터로 여자들의 대시가 물밀 듯 들어오지만 정작 연애에 무관심하고 사랑을 믿지 않는 강철 철벽남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사로 분한 천정명(차우현 역)이 진지한 표정으로 환자를 치료해주고 있다. 특히 흰 가운도 찰떡 같이 소화해낸 그는 병원을 환히 밝히는 독보적인 형광등 비주얼로 눈호강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빠른 처치에 돌입한 듯 초집중한 그는 걱정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눈빛을 발산하며 설렘을 유발, 차우현이 근무하는 병원이 어디인지 알아내고 싶게 만든다.
이처럼 천정명은 '설렘주의보'의 차우현과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며 새로운 캐릭터를 궁금케 해 드라마를 한층 풍성하게 채워줄 활약에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역대급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찾아가는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마성의 기쁨' 후속으로 오는 10월 31일 수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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