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계룡선녀전' 윤현민의 대본사랑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
11월 5일 첫방송을 앞둔 tvN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을 통해 1년 여만의 드라마 컴백을 앞둔 윤현민의 남다른 몰입 현장이 포착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컷에는 밤낮없이 대본열독 중인 윤현민의 촬영 대기시간이 담겨져있다.
윤현민의 대본집착 면모는 전작들을 통해서도 익히 밝혀진 바. 매 작품 누구보다도 대본 분석과 연구에 시간을 쏟는 그는 뼛 속까지 노력파로 전해졌다. 철저한 노력을 기반으로 본인만의 해석이 담긴 센스있는 연기까지 더해 작품 몰입에 한창이다.
작품 관계자에 따르면 캐릭터 해석과 표현 능력이 탁월한 '영리한 배우'라 현장의 칭찬을 이끈다는 전언.
지난 6월 여름 첫 촬영에 돌입한 이후 현장에서는 물론 촬영이 없는 일정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계룡선녀전'에 완전히 몰두하고 있다고. 그 어느때보다 작품에 올인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만큼 노력에 센스까지 더한 보다 '완벽한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
윤현민은 남자주인공 정이현 역으로 출연한다. 최연소 부교수 타이틀을 단 엘리트 생물학과 교수로 까칠한 면모 뒤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인물이다. 전작 '터널', '마녀의 법정' 등 장르물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 2연타 흥행으로 믿보배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 그가 선보일 '로코' 연기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윤현민의 '계룡선녀전'은 11월 5일 월요일 '백일의 낭군님' 후속으로 9시 30분 첫방송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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