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21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9연승 가왕 하현우, 8연승 가왕 손승연의 뒤를 이어 소향과 동일 기록에 도전하는 '동막골 소녀'의 6연승 도전이 펼쳐진다.
이날 가왕 '동막골소녀'에게 도전장을 내민 4인의 복면 가수 중 가왕 후보 결정전 무대를 앞둔 도전자들은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들은 "이왕 올라온 거 끝까지 한 번 불 지르겠다", "동막골 소녀가 그동안 가왕석에 오래 앉아있었는데, 이제 내가 앉아보겠다!"라는 등 호기로운 각오를 내비쳤다.
이들의 강력한 의지를 지켜본 '동막골 소녀'는 "두 분이 너무 멋지다. 그러나 나는 조금 다른 느낌의 무대를 준비했다. 약간 차별화를 두면 내 무대가 괜찮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6연승을 위한 자신만의 필승 전략법을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세 사람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긴장감을 높인 가운데 만약 이번 대결에서 '동막골 소녀'가 승리한다면 그는 6연승 가왕 소향과 동률을 이뤄 역대 장기 가왕 랭킹 3위에 등극하게 된다. 소향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기록인 '6연승 가왕' 탄생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매번 듣는 이의 감성을 폭발시키는 강력한 무대로 가왕 랭킹 순위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동막골 소녀'의 6연승 도전기는 오늘(21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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