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부일체' 이문세가 사부로 등장, 이중 생활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이문세가 등장했다.
이날 멤버들은 사부를 만나기 위해 용평을 찾았다. 제작진은 "오늘의 사부님은 강원도와 서울을 오가며 완벽한 '이중생활'을 하고 계시는 분이다"라고 말했다.
가수 노사연이 사부에 대한 힌트를 주기 위해 나섰다. 노사연은 멤버들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내가 사부의 30년지기 '여사친' 이다.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의 레전드 가수이다. 히트곡이 10곡 넘고, 전성기때 인기는 최고였다"고 사부에 대해 힌트를 줬다.
이어 멤버들은 산 정상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사부를 만나기 위해 산을 올랐다. 그러나 산악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를 헤집고 다니는 사부 때문에 멤버들은 한참이나 산속을 헤매야 했다.
드디어 헬멧을 벗으며 멤버들 앞에 나선 사부의 정체는 다름아닌 가수 이문세였다. 그는 "서울에서 활동하지 않을 때는 자연 속에서 힐링 라이프, 아날로그 라이프를 즐긴다"고 밝혔다.
20년간 산악 자전거를 타고 있다는 이문세는 멤버들에게도 산악 자전거를 탈 기회를 줬다. 산악자전거가 주는 쾌감을 선물해주고 싶은 사부 이문세 의 마음이었다. 멤버들은 이문세와 함께 산악 자전거를 타고 마음껏 스피드를 즐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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