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공효진의 패션 화보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효진은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ELLE)와 함께한 11월호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패셔니스타, 패션 피플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는 공효진 답게 믿고 보는 가을, 겨울 패션화보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동안 작품 속에서 특유의 다채로운 매력을 녹여내며 많은 사랑을 받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던 것처럼 공효진은 화보 속에서도 그 빛을 가감없이 발산했다. 공효진 특유의 범접불가한 시크미와 각선미는 더욱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완성시켰다. 특히 흑백과 컬러 두 가지 화보 스타일을 오가며 가을, 겨울 감성이 돋보이는 분위기를 표현해내 '화보의 완성은 공효진'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더불어 공효진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까지 쉴 틈 없는 열일을 이어간다.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그린 스릴러이다. 공효진은 극 중 경민 역을 맡아 실체를 알 수 없는 낯선 자에게 쫓기는 인물의 섬세한 감정을 연기할 예정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데뷔 후 첫 카체이싱 액션을 선보일 '뺑반'까지 2019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어 스크린 속 그녀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만들고 있다.
한편 이번 화보와 패션 필름은 매거진 엘르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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