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는 형님'이 10월 3주 차 비드라마 부문에서 화제성 2위에 올랐다.
22(월) 화제성 분석 회사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의하면 20일(토)에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150회가 10월 3주 차(10월 15일~10월 21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점유율은 2.13% 상승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아이유와 이준기의 출연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방송은 7.3%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데뷔 10주년을 맞은 아이유의 대표곡 메들리와 이준기의 몸을 사리지 않은 개인기가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유는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16일(화) 방송된 '아이돌룸' 역시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전체 순위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가정방문 제2탄'으로 꾸려진 지난 방송에서는 MC들이 NCT 127을 만나기 위해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방문했다.
드라마 부문 역시 높은 성과를 거뒀다.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는 본격적으로 계약 연애를 시작한 세계(서현진)과 도재(이민기)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드라마 부문 전체 화제성 2위에 올랐다. 금토드라마 '제 3의 매력' 역시 7위에 안착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매주 온라인 여론 분석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총 42개 채널의 드라마와 예능, 정보/교양, 시사 프로그램 화제성 점수 집계는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뉴스 보도자료에 대한 화제성,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의 화제성, SNS화제성, 동영상 조회 수를 정보가치, 정보반응 그리고 정보보존력 등을 고려하여 계산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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