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의 최고 브레인 팀원 김정훈이 승리에 대한 다짐을 전했다.
오는 10월 24일(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2회에서는 지난주 패배의 치욕을 맛 본 한국인 팀이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퀴즈 도전에 나선다. 특히 한국인 팀의 브레인으로 촉망받던 김정훈은 지난 1회에서 3단계 탈락을 경험한 바 있다. 예상치 못하게 빠르게 탈락했던 김정훈은 이번 회에서는 반드시 10단계까지 오르겠다는 결심을 보였다.
이번 녹화에서 한국인 팀장 박명수는 "첫 회 녹화를 해보니 김정훈은 에이스가 아니었다"며 김정훈을 자극했다. 서울대 치의예과 출신에 아이큐 146을 자랑하는 그는 연예계에서 명석한 두뇌를 갖고 있기로 유명했기에 한국인 팀의 기대를 더욱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순발력과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대한외국인' 퀴즈는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었다.
이번 2회에는 러시아에서 온 모델 안젤리나, 여심을 사로잡는 꽃미남 폴란드 매튜, 한국 아이돌이 된 미국의 크리샤 츄, 미국 배정남 기성 앤더슨, 9년 만에 완도 김 홍보대사까지 한 가나의 샘 오취리, 한국 회사원 인도의 니디, 인도에서 온 사업가 아재 럭키, 한국어 통번역 전공자 러시아 에바, 영국에서 온 서울시 공무원 폴 카버, 72년도부터 한국어를 연구한 독일의 알브레히트 허배 선생님이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분포된다. 10명의 외국인과 5명의 한국인, 박명수, 김정훈, 강균성, 헤이지니, 한현민이 자존심을 건 퀴즈 대결을 펼친다.
과연 지난주 빠른 탈락의 굴욕을 맛본 김정훈은 대한외국인 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오는 10월 24일(수)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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