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슈타디온(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에릭센 선발 카드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PSV에인트호벤과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B조 3차전 원정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필립스슈타디온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델레 알리와 얀 베르통언은 여전히 부상으로 뛸 수 없다"고 말했다. 주말 웨스트햄전에서 복귀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에 대해서는 "뛸 수 있는 몸상태"라면서 출전을 예고했다. 다만 "그가 선발로 나설지 아니면 벤치에서 시작할 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하다. 둘 다 2패에 머무르고 있다.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에인트호벤은 국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면서도 "우리도 3점이 필요하다. 여기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승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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