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NCT 127(엔시티 127,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첫 정규 앨범으로 파죽지세 1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 발매된 NCT 127의 첫 정규 앨범 'NCT #127 Regular-Irregular'(엔시티 #127 레귤러-이레귤러)는 10월 셋째 주(10월 14~20일) 가온 앨범 종합 차트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1위를 기록해 NCT 127의 막강한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NCT 127은 이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86위에 올라 K-POP 보이그룹 역대 두 번째 최고 순위를 기록함은 물론,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22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 1위,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국내 음반 차트 2주 연속 1위, 음악방송 2주 연속 1위 등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NCT 127이 'Regular-Irregular' 앨범으로 빌보드 200에 데뷔하며 전 세계를 겨냥하다(NCT 127 Debuts On Billboard 200 With 'Regular-Irregular' As They Look Toward The World)'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NCT 127의 성과를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포브스는 "NCT 127은 K-POP의 미래 대표주자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들은 이번 '빌보드 200'에서의 활약을 통해 음악으로 세계를 커버하려는 목표를 미국에 확실히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주목했다.
한편, NCT 127은 신곡 'Regula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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