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준 NC다이노스 감독대행이 코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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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현 NC 대표는 25일 경남 창원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NC 제2대 감독 취임식에서 "유영준 감독대행은 감독대행으로서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코칭스태프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유 코치는 김경문 전 감독이 물러난 후 지난 6월 2일 감독대행직을 맡았다. 꼴찌에 머물던 팀을 소통의 리더십으로 이끌며 선수단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 황 대표는 "지휘봉을 맡겼을 때 '선수보호에 많이 애써달라' '선수들의 자신감과 자존감 회복에 많이 공을 들여달라'고 했는데 잘 지켜주셨다. 또 선수들을 충분히 쉴 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한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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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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