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영건' 루벤 로프터스-치크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첼시의 유로파리그 3연승을 이끌었다.
첼시는 26일 새벽 4시(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바테와의 2018-2019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L조 3차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3연승을 기록하며 L조 선두를 질주했다.
로프터스-치크의 날이었다. 전반 2분 자파코스타의 크로스를 가볍게 밀어넣은 후 6분만인 전반 8분 윌리안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앞서나갔다. 로프터스-치크는 페널티 박스 밖에서 날선 오른발 슈팅으로 바테의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1996년생 미드필더 로프터스-치크는 올시즌 첼시에서단 2경기에 교체로 나섰다. 첼시에서 뛴 시간보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뛴 시간이 더 많다.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 61분을 뛰었고, 첼시에서는 번모스, 허더스필드전에서 교체로 단 33분을 뛰었을 뿐이다. 1m91의 키에 감각적인 슈팅 능력을 장착한 젊은 재능은 사리 감독 앞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펼쳐보였다.
첼시 역사상 유럽 대회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는 디디에 드록바, 지안루카 비알리, 토미 볼드윈, 피터 오스굿, 테리 베나블스 등 5명에 불과했다. 로프터스-치크는 유럽 대회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6번째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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