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 멤버 엘리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중인 KBS2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OST에 솔로 가창으로 참여해 '장미의 미소'를 리메이크 했다.
신인수 원곡의 '장미의 미소'는 1992년 KBS2 방영된 드라마 '내일은 사랑'의 OST 곡으로 방영 당시 인기를 모은 노래로 2016년 드라마 '좋은 사람'을 통해 빨간의자가 리메이크를 하는 등 오랜 기간 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이제야 그대에게 / 사랑한단 말 대신 /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 두 손 모아 드려요 …… 오늘은 그대 모습이 / 아주 즐거워 보여요 /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라는 후렴구가 깊은 인상을 남기며 사랑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노래다.
엘리가 리메이크 한 '장미의 미소'는 바흐의 '미뉴에트 G장조'를 샘플링 해 엘리의 상큼한 보컬과 통통 튀는 듯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기타,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가 어울리는 인디감성의 음악으로 만들어졌다.
이 곡은 가요, OST, 아이돌댄스, 트로트, 클래식, 국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 김지환, 이진실이 편곡 작업을 통해 곡 완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를 멤버로 구성해 2017년 8월 'WEME'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한 위키미키는 최신곡 'Crush'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수종과 유이, 이장우, 나혜미 등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 극본 김사경)은 방영 초반부터 30% 시청률을 돌파하며 국민 드라마로의 기대를 받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드라마 OST로 발표돼 오랜 기간 동안 사랑을 받은 '장미의 미소'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주시청자들에게 과거의 감성을 일깨우면서 엘리의 감각적이고 상큼한 목소리를 통해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 전개에 활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KBS2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OST 위키미키 엘리의 '장미의 미소'는 28일 정오 음원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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