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위키미키(Weki Meki)의 멤버 엘리가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으로 데뷔 후 첫 OST에 참여한다.
판타지오뮤직은 엘리가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OST '장미의 미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장미의 미소'는 1992년 방영된 이병헌, 고소영 주연의 KBS2 드라마 '내일은 사랑' 테마곡 '장미의 미소'(신인수 작곡·작사) 리메이크 버전이다.
클래식 바흐의 '미뉴에트 G장조'를 샘플링한 '장미의 미소는' 엘리 특유의 상큼하고 청아한 보컬과 통통 튀는 어쿠스틱 기타,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가 하나되어 인디감성으로 탄생했다. 곡 작업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 김지환, 이진실이 참여했다.
드라마 KBS2 '하나뿐인 내편'(극복 김사경, 연출 홍석구)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유이)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최수정)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내용이다. 엘리가 가창한 '장미의 미소'는 오는 28일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엘리가 속한 위키미키는 지난 11일 첫 번째 싱글 앨범 'KISS, KICKS(키스, 킥스)'를 발표한 바 있다. 위키미키는 '러블리 틴크러쉬' 콘셉트를 내세운 타이틀곡 'Crush(크러쉬)'로 음악방송과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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