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 출연 전 길몽을 꾼 적이 있다고 말했다.
27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아이유, 이준기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는 "큰일이 생기기 전에 꿈을 많이 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 꾼 꿈 중에 가장 좋았던 꿈이 있었다면서 "낮잠을 잤는데 꿈을 꿨다. 높은 곳에서 정말 투명한 바다를 내려 보고 있었다. 고래가 나타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때마침 고래 두 마리가 첨벙첨벙 헤엄치며 다가왔다. 고래 두 마리가 힘이 너무 세서 꼬리로 치는 바닷물이 나에게까지 왔다. 깨어나고 나서도 기분이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꿈을 꾼 그 주에 '효리네 민박' PD님이 대기실로 찾아와 출연 제안을 했다. 그 꿈이 생각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수락했다. 고래 두 마리가 효리 언니와 상순 선배님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작년 한 해 중에 '효리네 민박'을 하며 가장 좋은 시간을 보냈고,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았다"고 신기했던 경험담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