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포돌스키가 빗셀 고베에서 1년 더 활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축구 전문지 사커킹은 28일 루카스 포돌스키와 독일의 온라인 포털 스포츠부저(Sportbuzer)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
루카스 포돌스키는 이 인터뷰에서 "빗셀 고베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 힘든 시기가 계속 되고 있다. 하지만 이 시기도 귀중한 양식이 된다. 인생에서 내 자신이 점점 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눈길을 끈 부분은 빗셀 고베와의 계약 연장 부분이다. 그는 2019년 계약이 끝난다.
루카스 포돌스키는 "일단은 올 시즌을 제대로 마무리하는 게 중요하다. 1년 더 이곳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외국에서 계속 뛰는 만큼 가족과 친구들이 그립다. 나이가 들면 고향의 가치를 알게 된다"고 했다.
사커킹은 '빗셀 고베의 루카스 포돌스키가 계약 연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1년 더 뛸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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