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신지수가 고된 육아 일상을 게재해 공감을 얻고 있다.
신지수는 31일 자신의 SNS에 "두려운 밤, 두려운 새벽, 두 시간 타이머 님"이라며 "나 불면증 있던 사람이었는데 개뿔. 안 피곤했던거였다"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신지수가 이불 위에서 피곤한 듯 엎드려 있는 반면, 아기는 야심한 밤에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상반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 5월 첫 딸을 출산한 신지수는 2~3시간 마다 먹고 자야하는 어린 아기를 키우며 밤잠이 부족한 현실을 토로하고 있어 육아맘들의 공감대를 얻고 있다.
앞서 신지수는 39kg을 인증하며, "출산후 다이어트는 개뿔"이라며 "밥이나 따듯할때 느긋하게 와장창 먹고 싶은 바램. 먹고 바로 자는 나의 게으름이 유독 그리운 오늘 아니 매일. 곧 깰 아이의 숨소리를 체크하며
뿅"이라고 적기도 했다. 저체중 논란을 겪기도 했지만, 결혼 전 몸무게와 비슷하고 육아 소통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지난 5월 딸 아이를 출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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