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대세 배우' 유연석의 출연과 함께 '날보러와요'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30일(화)에 첫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가 2.4%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은 1.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날보러와요'에서는 조세호와 노사연의 첫 번째 개인 방송 제작기가 그려졌다. 조세호는 시청자를 대신해 어디든 찾아가는 '해주~세호' 채널의 첫 촬영을 시작했다. 조세호는 첫 번째 대리 참석 신청자인 이유리 씨를 대신해 배우 유연석의 팬미팅 현장을 찾았다. 노사연 역시 직접 이름을 지은 뷰티 콘텐트 채널 '식스티 앤 더 시티'의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노사연은 특별 게스트로 찾아온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파우치 속 '뷰티 애장템'을 공개하고 뷰티 방송에서 자주 쓰이는 신조어를 배우기도 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 가장 주목받은 '최고의 1분'은 유연석이 과거 출연했던 뮤지컬 '헤드윅'에서 했던 퍼포먼스를 재연한 장면으로 드러났다. 유연석이 선보인 퍼포먼스는 주인공인 헤드윅이 객석으로 내려와 남자 관객인 '슈가 대디'에게 깜짝 퍼포먼스를 하는 하이라이트 장면. 수준급 가창력을 뽐내며 노래를 부르던 유연석은 남자 관객인 조세호에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이마에 뽀뽀를 했다. 또한 유연석의 갑작스러운 호출로 무대에 올라간 조세호는 능청맞게 섹시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딘딘은 "진짜 이유리 씨라면 좋아서 실신할 것 같다"며 '대리 참석'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한 조세호를 칭찬했다.
프로방송인들이 꿈꿔온 콘텐트 제작 현장을 담은 JTBC '날보러와요 -사심방송제작기'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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