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승리, 비투비, 몬스타엑스, 펜티곤, 더보이즈, 에이데일리 등 정상급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콘서트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31일 트라이그람스코리아(대표이사 강찬고)는 "오는 11월3일(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판타지아슈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중소기업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트라이그람스코리아 및 아인스월드가 공동 주최하고 클라이믹스가 주관한다.
콘서트가 개최되는 부천종합운동장은 총 1만8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행사장. 이미 온라인 티켓 판매를 통해 1만5000여개의 입장권이 이미 팔려나갔을 정도로 이번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다.
특히 주최측이 소외계층 청소년 3000여명을 무료로 초청, 문화행사를 통한 나눔 및 기부로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는 평가다. 이번 콘서트는 총 15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강찬고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K-POP 콘서트를 기획, 주최할 수 있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나눔과 기부로 앞으로도 좋은 행사들을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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