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패밀리가 아침 산책 대장정에 나섰다.
11월 6일(목)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가족의 한양도성 탐방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호주 패밀리는 한국여행 둘째 날 첫 일정으로 한양도성 순성길을 선택했다. 아침부터 이들이 한양도성을 찾은 이유는 아빠 마크 때문. 마크는 "한국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걷기예요. 서울 성곽에서 산책하고 싶어요."라고 말해 서울 산책에 대한 로망을 밝혔다. 또 그는 "높은 곳에 가면 밑을 내려다볼 수 있잖아요. 그곳에서 건물들과 중심부, 공간들이 어떻게 어울려 있는지 보고 싶어요."라고 말해 이른 아침부터 한양도성을 찾은 이유를 말했다.
도성길을 걷기 시작한 호주 패밀리는 금세 산책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좋은 날씨, 한눈에 보이는 서울 풍경, 오랜 역사를 가진 웅장한 벽 등 모든 것이 호주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었다. 호주 가족은 "여기 살면 아침마다 산책하러 올 수 있겠다.", "이 오래된 벽들 정말 멋있다"라고 말해 아침 산책 코스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여유 만만했던 호주 패밀리에게도 큰 난관이 찾아왔는데. 바로 어마어마하게 가파른 오르막길과 마주한 것. 오르막길 앞에서 케이틀린은 "나 잠시 쉬었다 가야겠어"라고 말하며 마음의 준비를 시작했고 마크는 "기분 좋아. 운동 좀 하고 있네"라고 말해 가파른 언덕 앞에서도 초긍정 마인드를 보여주었다. 예상과 달리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은 언덕길에 호주 가족은 점점 지쳐만 갔는데. 과연 호주 가족은 무사히 아침 산책을 마칠 수 있을까?
호주 패밀리의 한양도성 아침 산책길은 11월 6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