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018 제주 한류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회장 신주학, 이하 한매연)이 디지털 콘텐츠 공급 에이전시 계약을 맺었다.
한매연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 거래 플랫폼인 콘딜의 12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운영사인 (주)콘텐츠딜(이하 콘딜)과 디지털 콘텐츠 공급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콘텐츠 유통 과정에서 문제가 되었던 콘텐츠 보호의 측면과 불투명한 구조 등을 상당수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콘셉트의 플랫폼으로, 기존 유통에선 볼 수 없었던 블록체인 기반의 안전하고 투명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간결하고 직관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구매자들에게는 안전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안전한 거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에 한매연 측은 "이번 콘딜의 투자를 통해 투명한 콘텐츠 제작환경을 보호하고, 올바른 유통으로 희소성을 지닌 양질의 콘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제작자와 소비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콘텐츠 플랫폼 구성을 위해 콘딜에선 초기 공급을 위해 1차로 50억을 투자할 예정이며, 추후 다양한 콘텐츠의 확보를 위해 최종 200억까지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매연은 오는 11월 4일 새로운 한류 관광의 청사진을 만들고, 제주도민들에게 K-POP(케이팝) 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주 종합 운동장에서 '2018 제주한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태진아와 워너원, AOA, 레드벨벳, EXID, 오마이걸, 모모랜드, NCT DREAM, 나인뮤지스, 여자친구, 황치열, 엔플라잉, 펜타곤,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온앤오프, 김동한, 스트레이키즈, 설하윤, 드림노트, 강남, 프로미스나인, 금잔디, 김용진, 서지안, 왈와리, 마이티마우스, 드림캐쳐 등 총 28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최대의 K-POP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제주도 출신의 아이돌인 NCT DREAM 제노와 해찬, 더보이즈 주학년, 오마이걸 미미 그리고 여자친구 예린, 설인아가 MC를 맡아 제주도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K-POP에 대한 제주도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의 11월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갈대를 콘셉트로 하는 동백 플라워 카펫을 마련해 출연자 런웨이와 인터뷰가 진행되는 등 제주도를 연상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제주도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티켓을 예매하지 못한 관객을 위해 잔여석 일부에 한해 현장 판매도 진행해 최대한 많은 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부득이하게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공연 당일인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도 진행된다.
한매연이 주최하는 이번 '2018 제주한류페스티벌'은 한매연의 제주지부인 (주)제주한라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고, 제주화장품인증, 우고스, 케이스타그룹, 탐나오제주여행마켓이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주관광공사가 특별 후원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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