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부스가 오는 11월 1일 개막하는 성소수자 영화축제인 '제 8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를 2년 연속 공식 후원한다.
더부스는 서울프라이드영화제를 기념해, 더부스 캘리포니아 브루어리에서 생산된 '유레카서울 로랄 홉에일'을 한정 판매한다. '유레카서울 로랄 홉에일'은 서울프라이드영화제의 개막일인 11월 1일(목)부터 더부스 전 매장에서 판매되며, 서울 프라이드영화제 기간 동안 판매되는 '유레카서울 로랄 홉에일'의 수익금 전액은 LGBTQ 인권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11월 5일(월)에는 복합문화공간인 '더부스 광화문점'에서 영화제의 주요 행사인 '개막식 리셉션'을 개최한다.
'유레카서울 로랄 홉에일'은 프라이드영화제를 위해 더부스 캘리포니아 브루어리에서 한정 생산된 맥주로, 블루베리, 라즈베리, 레몬을 떠올리게 하는 생동감있고 쥬시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맥주 라벨에는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핑크 트라이앵글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다양성을 존중하는 더부스의 가치를 담았다.
더부스는 지난5월 여성 영화인들과 여성을 주제로한 영화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확산하는 '제 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 함께했으며, 오는 11월에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제 44회 서울독립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도 참여할 예정이다.
더부스 관계자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지향하는 더부스의 핵심가치는 성소수자의 인권신장을 위한 문화활동과도 맞닿아 있다"며, "더부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맛있는 맥주'로 사회적 이슈에 목소리를 낼 수 있어 더욱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더부스의 맥주가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키우는데 일조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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