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나의 축구 우상이다."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옛 동료'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극찬했다.
미국 언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31일(한국시각) 네이마르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최근 NBA스타 스테판 커리와 함께 온라인 매체 '더 플레이어스 트리뷴'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메시는 내게 있어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나의 축구 우상이다. 그가 훈련하는 것을 매일 보면서 배웠다. 그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둘은 과거 FC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네이마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호날두는 몬스터다. 그는 축구에서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나는 더 많은 골을 넣기를 원한다.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원한다. 그래서 나는 매일 그들에게서 배운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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