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성령이 대지진과 쓰나미 여파로 고통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긴급구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플랜코리아는 김성령 홍보대사가 인도네시아의 참사 소식을 듣고 흔쾌히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배우 김성령은 현재 플랜의 한국 지부인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2015년 네팔에서 대지진이 발생했을 당시에도 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열악한 상황에 놓인 긴급구조활동에 여러 모로 힘을 보태고 있다. 김성령 홍보대사가 기부한 후원금은 인도네시아 대지진 긴급 구호 및 재건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김성령 홍보대사의 후원 아동이 2명이나 살던 특별한 인연이 있는 국가로써, 후원 아동들은 김성령 홍보대사의 지원으로 이미 자립한 상황이다. 이번 대지진이 일어난 지역은 플랜의 사업장이 아니라 후원 아동의 피해는 없었지만 김성령 홍보대사는 지진의 공포 속에서 떨고 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2천만 원을 쾌척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은 지난 9월 28일 7.7 규모의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인도네시아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기치 못한 재난을 입은 현장은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으로 플랜은 기본적인 구호활동부터 대참사의 현장에서 가장 취약한 아이들이 하루 빨리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친근한 교육환경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누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플랜코리아는 홈페이지 및 SNS 통해 이와 관련한 소식들을 빠르게 전하고 있으며 모금 활동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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