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40세까지 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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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르셀로나의 캡틴 사비 에르난데스의 말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는 이제 30대에 접어들었다.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지만, 활동량과 스피드는 확실히 전성기에 비해 떨어졌다.
하지만 사비는 메시의 능력을 믿었다. 그는 1일(한국시각) 스페인의 카탈루냐 라디오에서 "나는 메시가 38, 39, 심지어 40세까지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이가 들면 속도는 줄 수 있다. 하지만 메시의 멘탈 스피드는 줄지 않을 것이다. 메시는 비교불가"라고 극찬했다. 이어 "메시는 어디에서도 뛸 수 있다. 가운데에서도 효율적으로 뛸 수 있고, 수비도 할 수 있다. 그는 매우 강한 멘탈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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