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다. 서로의 얼굴만 봐도 절로 웃음꽃이 피는 듯 설렘이 폭발하는 첫 데이트 현장이 포착, 보는 이들의 광대를 자동으로 들썩이게 만든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 측이 1일(목) 서인국(김무영 역)-정소민(유진강 역)의 역사적인 첫 데이트가 담긴 투샷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다.
지난 31일(수) 방송된 '일억개의 별' 9회는 서인국-정소민의 로맨틱 텐션이 최고조에 달해 시청자들의 심장 박동수를 증폭시켰다. 정소민은 자꾸만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모는 서인국에게 "네가 나쁜 게 싫어.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해"라며 자신의 진심을 고백, 그의 안식처가 되기로 결심했고 이에 "가르쳐 줘"라며 사랑하는 정소민을 위해 좋은 사람이 되기로 약속한 서인국의 모습이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등 두 사람의 쌍방 로맨스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서인국-정소민의 두근두근 설렘으로 가득한 첫 데이트 현장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함께 꽃을 구경하며 꺄르르 웃음꽃을 터트리는가 하면, 손을 맞잡고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 서로를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에서 맞잡은 손 절대로 놓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엿보인다. 특히 함께 있으면서도 서로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연인의 풋풋함이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의 심장을 콩닥거리게 만든다.
서인국을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정소민은 '따사로움' 그 자체다. 서인국은 정소민의 일거수일투족에 시선을 못 떼고 있는 모습. 정소민과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듯 미소가 깃든 그의 표정에서 지금까지 봐왔던 괴물의 차가운 모습은 온데간데 찾아볼 수 없다. 이에 과연 서인국-정소민이 충격적 운명을 넘어 꽃길 로맨스를 펼칠 수 있을지 오늘(1일) 10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서인국-정소민의 '설렘폭발 첫 데이트' 장면은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에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신. 격한 감정신이 많았던 이전과 달리 두 사람은 리허설부터 서로 장난을 치거나 농담을 주고 받으며 설렘지수를 예열했다. 이후 촬영이 시작되자 촬영 스태프들의 입꼬리까지 자동으로 올릴 만큼 달콤한 모습으로 설렘 폭발하는 장면을 완성,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일억개의 별' 10회는 오늘(1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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