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는 4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2018∼2019시즌 홈개막전에서 다양한 행사로 팬들과 시즌 시작을 함께 한다.
이날 개막전에는 연고지 청주 출신의 대한민국 리듬체조 샛별 장서희와 국내 힙합 문화를 대표하는 다이나믹듀오가 힘을 보탤 예정이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입장 관중 대상으로 시즌 개막 기념품을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추억의 먹거리 축제를 통해 여자농구를 기다려 온 청주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준비를 마쳤다. 또한, 초등학생 팬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마련한 'KB스타즈 어린이회원'200명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지난 시즌부터 선보였던 점핑파크가 아동을 동반한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다.
KB스타즈는 이번 시즌을 대비해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선수 쏜튼과 FA 염윤아로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WNBA에서 복귀한 박지수의 보다 세련된 플레이와 심성영의 업그레이드된 스피드, 주전으로 발돋움한 김민정의 성장이 더해졌으며 완성형 에이스 강아정을 앞세워 창단 최초의 우승에 도전한다.
KB스타즈의 홈개막전 입장권 중 약 170여석의 플로어석은 이미 매진돼 개막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전 예매의 경우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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