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로 컴백한 엑소(EXO)가 글로벌한 관심을 얻고 있다.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지난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엑소의 귀환을 알리며 "엑소가 이번 앨범으로 한국에서 110만장의 선주문을 기록했고, '퀸터플 밀리언셀러' 초읽기에 돌입했다. 이는 요즘 같은 스트리밍 시대의 천문학적인 업적이다"고 극찬했다.
더불어 이번 타이틀 곡 'Tempo'에 대해 "펑키한 랩과 아카펠라, 신비한 사운드의 신스가 어우러진 변화무쌍한 템포의 댄스 곡"이라고 설명했으며, "안무는 펀치, 댑 등 동작들로 구성되어 활기차고 에너지 넘친다"라고 자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MTV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최정상 그룹 엑소가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로 돌아왔다"고 집중 조명하며, "'Tempo'라는 곡명처럼 R&B에서 레트로 팝, 힙합 그리고 아카펠라로 끊임없이 템포를 바꾸는 중독적인 멜로디 변칙으로 새로운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고 호평해 엑소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주었다.
엑소는 지난 2일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를 발표,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불가리아가 추가된 전 세계 47개 지역 1위를 기록했으며, 국내 음원 및 음반차트 1위, 중국 샤미뮤직 종합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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