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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는 독일어 연기를 도전한 것에 대해 "외국어 연기는 늘 부담스럽다. 모국어 연기가 아니지 않나? 전작에서는 러시아어를 해야 해서 부담스러웠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독일어를 해야해서 부담스러웠다. 고등학교 때 독일어를 제2외국어로 배웠는데 그때 열심히 안했던걸 후회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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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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