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호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프로야구 매니지먼트사 대표로 새출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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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베이스볼 솔루션 회사라고 자칭하는 '디앤피파트너'는 6일 양 전 감독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양 전 감독은 고려대 감독을 거쳐 2011 시즌 롯데 감독으로 부임해 티믈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롯데 감독직을 내려놓은 후 여자야구 국가대표팀에 재능 기부를 하고,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 감독을 맡는 등 야구와의 인연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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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회사 부사장으로 일하던 양 전 감독은 최근 디앤피파트너의 대표이사로 취임해 한국 야구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회사는 에이전트 자격을 갖춘 변호사를 비롯해 프로야구 선수 출신 베테랑 매니지먼트 직원들을 영입했다.
롯데 전준우, 신본기와 소속 선수 계약을 처음으로 맺었다. 두 사람 모두 양 전 감독이 롯데에서 일할 때 주축으로 활약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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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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