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새로운 한국형 공포의 탄생을 예고한 '여곡성'이 충무로 '호러퀸' 서영희와 '호러돌' 손나은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 '여곡성'이 비주얼만으로도 서늘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미공개 스틸 4종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아내고 있다.
먼저, 방 문을 열고 나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신씨 부인'의 모습은 영화 '여곡성'을 통해 '호러퀸'의 진가를 다시 한번 제대로 입증한 서영희가 벌이는 음모와 사건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화려한 푸른빛 한복을 입은 채 전보다 생기 있는 표정으로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정면을 바라보는 '신씨 부인'의 모습에서는 알 수 없는 오싹함을 느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공포 영화를 선택한 손나은의 섬세한 표정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미공개 스틸도 함께 공개됐다. 보따리를 품에 안은 채 결연한 표정으로 집안에 발을 들인 극 초반의 '옥분' 모습과 상반되게 짙은 화장과 화려한 색감의 한복을 입은 '옥분'의 모습은 점차 능동적으로 변화하는 캐릭터임을 암시하며 영화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비밀스러운 저택에서 벌어지는 무서운 이야기를 그린 '여곡성'이 완벽한 열연으로 압도적 공포와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할 배우 서영희, 손나은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여곡성'은 드디어 내일(8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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