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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와 에이핑크는 같은 소속사 출신으로 '비투핑크'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 방송 전부터 둘의 만남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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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정일훈은 당시 정은지를 언급하면서 "평가가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한 상태에서 (연습생으로) 오셨던 걸로 기억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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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는 DJ 정일훈의 즉석 랩과 비투비 데뷔곡 '비밀' 안무를 유도하는 등 이른바 '누나 포스'를 보이며 방송 내내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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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들은 "비투핑크는 나올 때마다 레전드", "정남매다", "은지언니 배우신 분" 등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앨범의 전곡을 프로듀싱한 정은지는 뮤직비디오 대본, 콘서트 글귀, CD 히든 트랙의 글 등을 직접 썼다면서 "프로듀서를 하다 보니 정성이 많이 들어가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혜화역'이란 제목으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방 콘서트를 팬 분들 요청으로 갑작스럽게 진행해 가능한 곳부터 했는데 그게 대구와 부산이 됐다. 많은 팬분들 원해주신다면 내년엔 더 많은 장소에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는 평일 밤 9시~10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V앱)에서 생중계된다. 중계된 내용은 당일 밤 12시 5분~1시(주말 밤 12시~1시)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