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7일 비뇨의학과 김세웅 교수가 지난 2일부터 3일간 서울성모병원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 된 '세계 남성건강갱년기 학회'에서 '아시안 남성건강갱년기학회'(ASMHA)의 초대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19년부터 4년간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제갱년기학회는 아시아태평양남성건강갱년기학회와 일본동남아남성갱년기학회를 통합해 아시안 남성건강갱년기학회를 창립하기로 확정했다.
김 교수는 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 회장과 아시아태평양남성건강갱년기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를 국내에 유치한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총 15개국에서 250명이 참석 했다.
김세웅 교수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활성화 된 국제적인 학회가 되도록 많은 활동을 할 것"이라며 "보다 다양한 분야의 남성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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