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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의 통장 잔고는 브라질 법원이 벌금 납부를 위해 그의 계좌를 압수하면서 드러났다. 호나우지뉴는 그의 형 호베르투 아시스와 함께 구아이아바강의 보호 구역 안에 낚시배 부두를 지으려다가 불법 건축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호나우지뉴는 벌금을 납부하지 않았고, 브라질 법원은 강제 집행을 위해 계좌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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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통장 잔고와 상관없이 호나우지뉴는 최근까지 활발하게 외국을 돌아다녔다. 그는 최근 몇 주에 걸쳐 광고 촬영을 위해 중국과 일본을 혼자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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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는 오는 1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게임 오브 챔피언스'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여권을 압수당하면서 행사 참여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그러나 일각에선 호나우지뉴가 2007년 스페인 여권을 발급받았기 때문에 실제로 여행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