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의 집이 공개됐다.
9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오랜만에 헨리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헨리는 안경과 슈트로 한껏 멋을 내고 등장했다. '슈퍼맨' 같은 스타일을 선보인 헨리의 훤칠한 모습에 기안84는 "낯설다'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지난주 헨리는 아빠와 훈훈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이에 헨리는 방송을 아직 보지 않은 듯 "안 이상하게 나왔냐. 아빠가 나오니까 너무 어색했다. 아빠랑 진짜 안 친하다"고 민망해 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저 정도면 진짜 친한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헨리의 캐나다 집이 공개됐다. 드라마 세트장처럼 넓은 2층집에 박나래는 "드라마에 나오는 재벌집 같다"며 감탄했다.
특히 헨리의 집에는 음악방이 따로 있을 정도로 수많은 악기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헨리의 방 곳곳에는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있어 미소를 유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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