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맏형 박준형이 이탈리아에서 동생들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17일(토) 저녁 6시에 방송되는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이하 '뭉쳐야 뜬다2')에서는 르네상스의 도시이자 문화유산의 도시 피렌체에서 여행을 마무리하는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진다.
피렌체에서의 두 번째 현지패키지를 위해 길을 나선 멤버들. 길을 걷던 중 성훈이 "오전에 조깅하는데 쭈니형이 너무 보고 싶더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박준형과 하하는 상쾌하게 조깅투어를 즐긴 동생들과 달리 늦잠 때문에 패키지에 참여하지 못했다.
박준형은 본인의 빈자리를 그리워했다는 성훈의 말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던 것도 잠시, 이어진 성훈의 대답에 울컥하고 말았다. 성훈이 "(박준형이 없어서) 외국 가이드의 설명을 알아듣지 못해 답답했다"고 설명했기 때문.
패키지 내내 언어 장벽에 부딪힐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박준형의 부재로 조깅투어에 어려움을 겪었던 동생들이 앞 다투어 성훈의 말에 공감하자 박준형은 "너희들은 나를 그냥 '번역기'로 사용한다. 진짜 사랑하는 게 아니다"며 분노했다는 후문이다.
이탈리아에서 뜻밖의 자아를 찾고 만 '고급 번역기' 박준형의 이야기는 11월 17일(토) 저녁 6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 -
서인영, 5년 공백 재기 어렵다했는데…'실버버튼 직행' 영상 2개 150만뷰 -
MMORPG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 3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 1.김태형 감독 결단! '교통사고' 김원중 마무리 반납 → "요즘 145㎞로는 못 버틴다" [창원 현장]
- 2."한번 쳐보고 싶었는데…" 9회초 마무리투수 → 대타 투입 '신의 한수'…짧았지만 깊었던 고민 [대전포커스]
- 3.문동주? '팀타율 1위' 불방망이 앞에선 모두가 평등…안현민 적시타 → 장성우 그랜드슬램 [대전현장]
- 4."오늘 문동주 나오잖아" 대전은 또 1만7000석 매진…'주말→평일' 5연속 '솔드아웃' [대전현장]
- 5.38억이나 투자했는데, 2G 던지고 2군행이라니...두산 비상, FA 투수 팔꿈치 문제 이탈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