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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은 "청룡영화상에 MC로 서게 돼 무척 영광"이라며 "특히, 존경하는 김혜수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더욱더 기쁘고 의미가 깊다. 멋진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993년 MC 데뷔 이래 무려 24회째 시상식 사회를 맡고 있는 김혜수 역시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된 유연석 씨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멋진 배우와 청룡의 무대에서 만나게 돼 정말 반갑다. 좋은 진행을 부탁드린다. 올해도 '청룡영화상'이 멋진 무대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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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드보이'(03, 박찬욱 감독)에서 유지태 아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혜성처럼 등장한 뒤 '혜화, 동'(11, 민용근 감독), '건축학개론'(12, 이용주 감독), '늑대소년'(12, 조성희 감독),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13, 장준환 감독), '제보자'(14, 임순례 감독), '상의원'(14, 이원석 감독), '그날의 분위기'(16, 조규장 감독), '해어화'(16, 박흥식 감독)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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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시작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까지 올 한해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유연석. 그가 김혜수와 함께 꾸밀 제39회 청룡영화상의 무대에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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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