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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모스크바그랑프리 8위를 기록했던 하한솔이 생애 첫 월드컵 개인전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21위, 생애 최고 랭킹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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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주 코치가 이끄는 사브르 대표팀은 올시즌 톱랭커 구본길을 '맏형'으로 김준호 하한솔 김준호 등으로 재편됐다. 1993년생 하한솔의 첫 금메달과 1996년생 오상욱의 동메달은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베테랑 에이스' 김정환의 공백을 딛고, 사브르 최강의 면모를 이어갔다는 의미에서 뜻깊다.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선배들의 '위닝멘털리티'를 이어갈 청년 펜서들이 새시즌 일궈낸 첫성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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