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앙 오리온 오리온스가 단신 외국인 선수 교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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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KBL)은 18일 오리온의 제쿠안 루이스 대체 자원으로 제이슨 시거스의 신장 측정을 19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시거스는 1m86만 넘지 않는다면 시즌 대체 선수로 오리온에 합류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최근 데릴 먼로가 부상에서 복귀한 후 10연패 뒤 2연승을 거뒀다. 팀이 상승세를 타는 시점에서 골칫덩이던 루이스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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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15경기 평균 15.5득점 2.8리바운드 5.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화려한 개인 기술을 갖추고 있지만, 그 폭발력이 점점 사라졌고 흥분하는 성격으로 승부처에서 무리한 공격을 일삼았다. 최근에는 자신감이 떨어진 플레이로 계속해서 교체 가능성이 제기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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