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의 기록을 깨는 것? 가능하다."
해리 케인(25·잉글랜드)이 목표를 정조준했다.
잉글랜드는 18일(한국 시각) 잉글랜드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A리그 4조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확정된다.
해리 케인의 발끝에 관심이 모아진다. 1993년생인 그는 대표팀에서 19골을 넣으며 잉글랜드의 주포로 활약하고 있다. 잉글랜드 최다 득점자인 웨인 루니(53골)가 대표팀 은퇴식에서 자신의 후계자로 해리 케인을 꼽았을 정도.
해리 케인은 "(웨인 루니의 기록을 깨는 것은) 분명히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은 차이가 크다. 앞으로 몇 년 동안 건강한 몸으로 감독의 선택을 받기를 원한다. 그것을 성취할 수는 있지만, 아직은 생각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크로아티아전에서 득점을 노린다. 해리 케인은 "환경은 편하다. 토트넘 소속으로 웸블리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UCL)를 치른 경험도 있다"며 "이번 경기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이후 조금 더 앞으로 나아 갔다.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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