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27)와의 재계약을 확신하고 있다.
21일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메일은 캉테가 첼시와의 장기 재계약에 매우 근접해 있다고 보도했다. 향후 5년간 팀내 최고 금액인 주급 29만 파운드(약 4억 2000만원) 조건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캉테는 주급 15만 파운드, 2021년까지 계약돼 있다.
첼시는 지난 2016년 여름, 레스터시티의 리그 우승을 이끈 캉테를 3200만 파운드(약 463억원)에 영입했다. 지치지 않는 체력을 바탕으로 풍부한 활동량과 뛰어난 축구지능, 볼 배급능력을 두루 갖춘 최고의 미드필더 캉테는 이적 첫시즌 35경기에 나서 첼시의 우승을 이끌었고, 2017~2018시즌 34경기 1골을 기록했다. 프랑스의 러시아월드컵 우승을 이끈 캉테는 올시즌 12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중이다.
파리생제르맹이 캉테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여름부터 첼시와 진행돼온 재계약 협상이 조만간 결실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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