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마이크로닷이 최근 불거진 부모의 사기 의혹에 사과의 뜻을 밝힌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언급된 뉴질랜드 집과 한식당이 재조명 받고 있다고 21일 MBC가 보도했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20여년 전 충북 제천에서 뉴질랜드로 떠날 당시 거액의 사기를 저지르고 도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중이다. 방송에서 언급한 19억 원을 호가하는 뉴질랜드 집과 부모가 운영하는 한식당도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요신문에 따르면 한식당은 최근 다른 사람에게 운영권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논란이 계속되자 경찰은 "재수사를 검토 중으로 피의자 신원 확인 후 필요할 경우 국제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 공조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사기죄 공소시효는 7년이지만, 피의자가 형사 처분을 피할 목적으로 해외에 체류했다면 그 기간만큼 공소시효가 중지된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이날 새벽 공식 입장문을 내고 "부모님과 관련된 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또 "가족이 뉴질랜드로 이민 갈 당시 다섯 살이어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다"며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