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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은 지난 20일 서울 상수동 모처에서 새 디지털 미니앨범 'Dear me' 발매를 맞아 스포츠조선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간의 근황은 물론,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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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백아연은 "오랜 만에 하는 컴백이라 떨리기도 하고, 또 좋아하는 발라드 앨범으로 컴백하게 돼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달콤한 빈말' 활동 꾸준히 곡 작업 계속 하고 있었고, 대만에서 팬미팅을 진행했고, 올해 5월에는 디즈니 콘서트 무대에 섰다"면서 "많은 시간을 곡 작업에 몰두 했던 거 같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타이틀곡 '마음아 미안해'는 사랑에 상처받은 자신을 위로하는 브릿팝 장르의 곡. 백아연의 섬세한 목소리는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기타와 드럼, 베이스, 피아노 연주와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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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백아연은 컴백 때마다 호성적을 거둔 바. 하지만 이번에는 성적에 대한 부담도 내려놨다고. 그는 "예전에는 순위가 좋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다. 다 내 탓인 거 같고..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었다. 이 앨범은 준비를 오래 해서 그런지 이제는 놔줘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들어서...순위가 좋지 않아도 앨범이 나온 것 자체만으로도 후련한 마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