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발랄한 미소, 숨멎 애교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강미나표 매력으로 미친 존재감을 선보였다.
강미나가 맡고 있는 점순이는 인간과 고양이, 호랑이를 오가는 가장 입체적이면서도 남다른 매력을 지닌 인물로 캐릭터들간의 매개체로 활약하며 윤활유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엄마(고두심/문채원 분)와 김금(서지훈 분), 염경술(유정우 분) 등 다양한 캐릭터들과 마주하는 점순이의 모습을 섬세하고, 실감나는 연기로 그려내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강미나는 가장 가깝고도 유일한 가족인 엄마(고두심/문채원 분) 옆에서 자신도 모르게 툴툴대며 투정 부리지만, 아플 때나 행복할 때 엄마의 손을 가장 먼저 잡아주는 살뜰한 딸의 모습을 부드러운 눈빛과 미소로 따뜻하게 그려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항상 위로가 되어주는 김금(서지훈 분)에게는 가장 솔직하면서도 자신의 꿈까지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점순이의 모습을 발랄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수상하지만 알쏭달쏭한 매력을 지닌 염경술 옆에서는 친구라는 존재를 향한 호기심을 지닌 소녀 점순이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그려내는 등 점순이라는 인물이 가진 특성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윤현민)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과즙세연 “유명 배우 두 번 만나..방시혁 기사 뜨고 몰래 팔로우 취소”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아침부터 폭식 강렬 등장 ('나혼산')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오피셜]'태극마크' 위트컴, WBC 영광 안고 빅리그 콜업! '前한화' 와이스와 한솥밥
- 4.[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5.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