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환상의 동거인을 만나 미(美)친 케미를 뽐낸다.
공개 코미디부터 유튜브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여주는 김준호가 오늘(21일) 방송되는 TV CHOSUN '같이 살면 어떨까? 한집살림'(이하 '한집살림') 5회에 첫 등장해 시끌벅적한 동거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준호가 출연하는 '한집살림'은 연예계 스타들의 가족 및 선후배, 절친 사이가 살림을 하나로 합쳐 한 집에서 동고동락하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합가 리얼리티 예능이다. 그간 쓸쓸했던 마음을 청산하고 따뜻한 동거생활에 한 발짝 다가선다고.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 속 김준호는 들뜬 마음으로 짐을 챙기고 한밤중에 동거인을 만나러 간다. "형수님한테 가시는 겁니까?"라는 매니저의 말에 김준호는 "가면 맛있는 밥이 기다리고 있겠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그의 동거인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된다.
"밥만 잘 먹여주면 된다"는 간단한 동거 조건과 따뜻한 밥상을 원하는 모습에 그동안 쓸쓸하게 혼밥했던 외로운 그가 겹쳐 보여 짠내가 폭발, 그의 웃픈(?) 싱글라이프 청산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집 앞에서 조심스레 초인종을 누르는 김준호 너머로 요리하는 의문의 여성이 등장, 과연 김준호가 바라던 동거인일지 그녀가 김준호의 헛헛한 마음을 달래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준호의 좌충우돌 동거생활은 오늘(21일) 밤 11시 TV CHOSUN '같이 살면 어떨까? 한집살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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