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역배우 오아린이 '엄마미소 유발자' 등극을 예고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 연출 주동민)에서 '아리공주'로 분해 촬영장 이곳저곳에서 '모태 귀요미' 다운 깜찍함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아린은 배씨댕기를 머리에 얹고 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어 황실 여인의 막둥이다운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앙증맞은 이목구비와 해맑은 미소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자동차 안에서 찡그린 표정을 지으며 귀염뽀짝 애교 가득한 면모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오아린은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소진공주(이희진 분)가 외국에서 낳았다고 알려진 것과는 달리, 이혁(신성록 분)과 유모 강희(윤소이 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리'를 맡았다.
일곱 살인데도 공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어렸을 때부터 하도 눈치를 살피며 성장해 진심을 잘 숨기고, 처세에 능하다. 이후 써니(장나라 분)와 지내게 되면서 귀여운 점차 아이답게 변화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한편 지난해 종영한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천진난만하고 똘똘한 '진홍시' 역을 맡아 똑 부러진 연기력으로 안방을 사로잡은 오아린은 이번에도 역시 적재적소에서 해맑은 모습과 귀여운 모습들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렇게 '모태 귀요미' 면모로 대한제국 황실 뿐만 아니라 시청자까지 사로잡을 오아린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오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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