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채널A 예능 '도시어부'가 마이크로닷 논란에 직격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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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를 방영중인 채널A는 22일 "이번주 예정되어있던 촬영 일정은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 향후 제작일정은 논의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마이크로닷은 최근 '도시어부'에도 출연한 바 있는 그의 부모님이 과거 충북 제천에서 수십억원대 채무 사기를 저지르고 야반도주, 지명수배중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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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측은 19일 "사실무근이며 법적대응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지만, 피해자들의 증언 인터뷰와 관련 서류가 공개되는 등 파문이 확대되자 지난 21일 새벽 "저희 부모님과 관련된 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민갈 당시 전 5살이었고, 현재 일어나는 일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공식 사과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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